세 가지 선택 방식
동행복권 공식 구매 안내에는 수동, 자동, 반자동 세 가지 방식이 소개돼 있어요. 차이는 여섯 숫자를 누가 고르느냐예요.
| 방식 | 번호를 고르는 방법 |
|---|---|
| 수동 | 구매자가 여섯 숫자를 모두 선택 |
| 자동 | 시스템이 여섯 숫자를 임의 선택 |
| 반자동 | 일부 숫자는 구매자가, 나머지는 시스템이 선택 |
어느 방식을 쓰든 최종적으로는 1부터 45까지 중 서로 다른 숫자 여섯 개로 된 한 게임이 만들어져요.
확률이 같은 이유
추첨기는 번호를 자동으로 골랐는지, 사람이 직접 골랐는지 알지 못해요. 당첨 여부는 발행된 여섯 숫자와 추첨 본번호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만으로 정해져요.
따라서 특정 한 게임의 1등 확률은 자동도 수동도 1/8,145,060으로 같아요. 생일 숫자로 골랐거나, 연속 숫자가 들어갔거나, 과거에 자주 나온 숫자를 골랐다는 사실도 그 한 조합의 추첨 확률을 바꾸지 않아요.
당첨 방식 통계 읽는 법
공식 회차 결과에서는 1등 판매점과 함께 자동·수동 같은 선택 구분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특정 방식의 당첨자가 더 많았다는 사실만으로 그 방식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 방식별로 전체 몇 게임이 판매됐는지라는 분모가 필요해요.
- 당첨자 수는 회차마다 달라 짧은 기간의 차이가 크게 보일 수 있어요.
- 과거 결과는 다음 회차의 추첨 확률을 바꾸지 않아요.
자동은 빠르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수동은 원하는 숫자를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확률의 우열보다 자신에게 편한 방식을 고르고 미리 정한 금액 안에서 즐기는 편이 좋아요.
출처: 동행복권 로또6/45 구매방법·당첨구조. 이 글은 과거 당첨자 수를 미래 당첨 가능성으로 해석하지 않아요.
직접 번호를 만들어보고 싶다면?모든 조합의 추첨 확률은 같아요
번호 뽑기